'코로나19 직격탄' 美유나이티드, 항공기 22대 '세일 앤드 리스백'

1 / 1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항공기가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주기장에 착륙해 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유나이티드 항공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항공기 22대를 매각하고 이를 다시 리스하기로 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