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회적 거리두기 내달 1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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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독일 루드비히스부르크의 한 상점에 20일(현지시간) “우리가 돌아왔습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적힌 배너들이 걸려 있다. 독일은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규제 조치를 완화해 매장 면적이 800㎡ 이하의 점포들에 대해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루드비히스부르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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