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당차고 주체적인 사랑...청춘 공감할 '2020 춘향'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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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신작이자 국립극장 창설 70주년 기념 공연 ‘춘향’의 극본·연출을 맡은 배우 김명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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