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돌·물·빛·바람...자연의 언어를 공간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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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포도호텔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 지붕과 지붕이 잇닿아 있는 모습이 마치 포도송이 같다고 해 포도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붕의 능선은 제주의 야트막한 오름이나 전통 민가를 연상시킨다. /사진제공=ⓒSato Shin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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