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 190억 쏟아부은 임채무가 죽어서 남기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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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았던 국내 한 빙과업체의 CF의 한 장면. 임 씨는 광고 주인공에 섭외 될 때돈 보다는 광고주, 소비자와의 신의를 먼저 생각한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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