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비상사태 7월 1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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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생 라자르 철도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일제히 마스크를 쓰고 열차를 빠져나오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이동제한령이 해제됐지만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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