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논란’ 속 열린 수요집회...정의연 “다수 회계사 검증받겠다'

2 / 3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관리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