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다녀온 병원 직원→입원환자로 연쇄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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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인 학원강사와 관련된 중고생 확진자들이 다닌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한 교회의 14일 오전 모습/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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