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샷' 환호 없지만...적막한 그린엔 활기가 넘쳤다[KLPGA챔피언십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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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출전선수들이 1인용 테이블에서 ‘혼밥’을 하고 있다. 배선우는 “말 없이 앞만 보고 먹으니 학교에서 수업받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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