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고통에 허우적거린 젊은 날 허망…'무죄' 모르고 떠난 동지 안타까워'

버튼
1980년 목포 지역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주도해 처벌받았다가 지난 1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고성수씨. /사진제공=고성수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