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 이재용 '과거에 잡히면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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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앞줄 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낸드플래시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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