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 개정 성폭력처벌법 맞춰 재논의'

버튼
김영란(가운데)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2차 양형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