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논란에... '정대협 前총무' 이미경 '부친 日헌병 고백' 다시 회자

2 / 4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지난해 1월 서울 마포구 ‘평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의기억연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