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 '성노예' 아니다...2015년 韓도 동의'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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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일본 출판사의 중학교 교과용 도서(교과서)에 독도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일본 외무성이 발간하는 2020년 외교청서에도 같은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19일 파악됐다./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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