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최대 10명까지 모이는 종교모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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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도미노공원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잔디밭에 그려진 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뉴욕=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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