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부터 세계정상 다툼까지…고진영·박성현 ‘7년의 땀’

2 / 4
2015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는 박성현. /사진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