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오렌지가 이렇게 '귀하신 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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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트럭이 SM상선의 극저온 컨테이너인 ‘울트라 프리저 컨테이너’를 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SM상선
SM상선 직원들이 ‘울트라 프리저 컨테이너’에 참치를 선적하고 있다. /사진제공=SM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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