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정해진 날짜에 국회 열자' vs '히틀러도 법대로 외치며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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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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