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도 펠로시도…트럼프 '성경 이벤트'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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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이 2일(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성경을 읽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경 이벤트’를 비판하고 있다./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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