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크탱크 '文 한반도 중재자 역할, 시진핑으로 넘어갔다'

1 / 2
차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월 8일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