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념 공세에…'치유 리더십'으로 치고 나가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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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가운데) 전 부통령이 백인 경찰관에게 희생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삼촌 로저 플로이드(오른쪽) 등 유족들과 만났다고 유족 변호사 벤저민 크럼프가 밝혔다. /크럼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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