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1초에 167만원씩 느는데…정치권은 또 '돈 살포'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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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사전 상세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도걸(왼쪽부터) 예산실장, 홍 경제부총리, 안일환 2차관,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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