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심' 안 버렸다'·'처절하게 대가 치를 것'…탈북단체 고발에도 北, 또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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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간부들과 여맹원들의 대북전단 살포 항의 군중집회가 9일 황해남도 신천박물관 앞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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