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병사부터 사신·여행객까지…800여년을 비춘 '盧溝曉月'

3 / 3
노구교 난간을 ‘사자 석상’들이 장식하고 있다. 뒤로 영정하가 바짝 마른 겨울 풍경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