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은 청주, 한국서 살다 죽을 것'…사제수품 60주년 함제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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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 본원 외부 전경. 메리놀회 한국지부는 지난 3월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동성당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사진제공=한국천주교 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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