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의 눈물…“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버튼
자신이 주최한 아드리아 테니스 투어를 15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홈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 /베오그라드=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