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는 기소일뿐... 수사심의 앞둔 이재용 '뉴삼성' 잰걸음

2 / 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월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