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벌써 500개인데…국회 여야 싸움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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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의원들이 16일 상임위원회 강제배정에 항의하며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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