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800만명 감염…백신 선점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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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동묘지인 빌라포르모사에서 인부들이 코로나19 사망자의 관을 묻을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무덤들을 다시 파내고 있다. 브라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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