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세에 불과 6,000명…'勢몰이' 계획 시작부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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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촉발된 인종차별 규탄 시위대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유세가 열리는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은행센터(BOK) 인근에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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