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사건’ 檢 위증교사 의혹, 대검 감찰부서 조사 맡는다
버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대검은 23일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이 위증을 교사했다는 진정을 대검 감찰부에 배당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