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만의 우승...존슨은 영광을 '새 퍼터'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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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에서 퍼트 라인을 읽고 있는 더스틴 존슨. 이 일자형 퍼터로 3라운드에 61타를 치고 4라운드에 역전 우승까지 내달렸다. /크롬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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