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인도내 만리장성 뚫었다...중국불매 확산에 판매량 10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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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W10./LG전자 홈페이지 캡처
인도의 반중 시위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서부 구자라트 주 최대의 도시인 아메다바드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의 꼭두각시와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중국과 국경 무력 충돌로 인해 인도 내 반중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1일 인도에서 한 시위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AP연합뉴스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벨벳’/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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