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전날까지 직접 브리핑했는데…” 비보에 직원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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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9일 오후 방송사 기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관련 소식을 전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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