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지도 못한 7월 국회…박원순·부동산·청문회 뇌관
버튼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지난 6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진행 발언이 끝난 뒤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권욱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