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퍼트에 7m버디로 응수...모리카와, 1년만에 통산 2승
버튼
콜린 모리카와(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한 뒤 저스틴 토머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