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2조달러 투자해 기후 위기 대처'…트럼프 '매우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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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청정에너지 인프라에 2,400조원을 투자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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