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빛바랜 사진 속 남자손,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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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진. 그의 품에 안겨있는 갓난 아이가 필자다. /사진제공=김동규
도로 면에 세운 시멘트 옹벽
롤랑 바르트/위키피디아
김동규 한국연구원 학술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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