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원하면 평생 계약? '막장 부동산법' 쏟아내는 與
버튼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17부동산정책 후속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손병두(왼쪽부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홍 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연합뉴스
국회 본회의 모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