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포스트코로나 유통혁신...언택트 전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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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들이 프라이버시 청정매장 등에 구축될 비대면 중고폰 매매시스템 ‘민팃(MINTIT)’을 소개하고 있다. 고객이 사용하던 중고폰 매각하려고 하면 민팃에 탑재된 인공지능(AI)이 카메라로 중고폰을 감정해 가격을 매겨주며 고객이 팔겠다고 결정하면 곧바로 계좌로 매각대금을 이체받을 수 있다. 이는 SK텔레콤이 언택트 차원에서 19일 발표한 3대 혁신서비스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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