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율 최고 45% 부자증세…또 조세포퓰리즘

버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3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