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틀랜드 시장 집회서 최루가스에 노출돼…“무섭지는 않지만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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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테드 휠러 포틀랜드 시장이 최루가스에 노출된 뒤 얼굴을 닦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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