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의 꿈 ''쏘카' 모든 차에 '현카'를 꽂아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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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왼쪽 여섯번째) 현대카드 부회장과 박재욱(왼쪽 다섯번째) 쏘카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PLCC조인식 기념촬영중 사진의 센터는 ‘젊고 중요한 사람들’이 차지해야 한다며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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