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국립극장 '무대 시계' 다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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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은 올해 국립극장 창설 70주년을 기념에 선보이려다가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제의’를 내년 4월 해오름극장 재개관 기념 첫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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