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동물 '해치'만 따라와'…SKT, 창덕궁 AR 프로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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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제21대 왕 영조와 정성왕후가 창덕궁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창덕아리랑(ARirang)’ 앱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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