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車배기가스와 만나 수도권 대기악화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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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미세먼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그레이 크리스마스’라는 악명이 붙었던 지난해 성탄절 당일 서울광장 일대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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