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달라' 김정숙 여사 '몰래 봉사'에 멜라니아도 소환한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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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 복구를 돕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길리는 지난 4일 집중 호우로 마을이 물에 완전히 잠겨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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