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폐패널 쏟아지는데…재활용센터는 민간 1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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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대랑동 태양광 설비가 산사태로 파손돼 있다. 발암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태양광 폐패널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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