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청산 띄운 韓, 군국주의 향수 日...한일갈등 속 부활한 민족주의 유령

2 / 4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장관)이 15일 태평양전쟁 패전(종전) 75주년을 맞아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기 위해 경내로 걸어가고 있다./도쿄교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