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시 온라인으로…2주간 예배 중단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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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출입문이 닫혀있다./오승현기자
18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가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오승현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사택을 나와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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